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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회 사

홍명기, 밝은미래재단 이사장

지금 미국 전 지역에서는 미국이민 100년을 기념하는 행사준비가 활발하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0년이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앞으로는 우리는 이땅에서 무엇을 후세에게 이어줄 것인가라는 중대한 숙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0년의 정신적 문화유산이 이에 대한 해답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모두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이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준비를 우리가 먼저 해야 한다는 필요성으로 오늘 이 강연회가 준비 되었습니다.

우리 한국인의 해외이주 인 Diaspora는 세계 4대강국에 밀집되어 있으며 이중에 100년전 미국으로 이주한 우리 이민 선조들의 역할과 참여는 한국과 민족의 근현대사 형성과정과 그 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암울한 구한말의 역경, 한일합방, 독립운동, 그리고 꿈에 그리던 광복에 이르기 까지 우리 이민 선조가 보여준 모국과 민족에 대한 땀과 희생, 그리고 약소한 민족으로 격어야 하는 쓰라린 경험은 지금 우리가 감히 표현하기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 이민 선조의 이 같은 희생정신은 한국인의 각별한 애국 애족 정신에 근거 한다고 봅니다. 다른 한편으로 자칫 무분별하고 미래의 대한 방향 감각이 둔화될 수 있었던 초기 이민사회에 민족과 조국의 앞날에 대한 방향과 비젼을 보이며 몸소 실천하신 분 중에는 지금도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 도산 안창호 선생이 계셨습니다.

도산 선생님께서는 SS Gaelic호를 타고 온 초기 이민자 보다 한 해 전인 1902년 에 오셔서 평생을 이민선조의 길잡이의 역할과 민족과 조국을 위해 생애를 바치신 그분의 행적과 정신을 우리가 다시 재조명 하여 귀감을 삼는 것이 오늘 정신문화 강좌에 큰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 Symposium은 지난 4월부터 도산동상제 막 1주년 기념을 위하여 도산안창호 선생 기념사업회와 본 밝은미래 재단이 준비해 오던 중 이민100주년을 함께 기념하자는 취지에 미주이민 100주년 남가주 기념사업회와 로즈퍼레이드 한국축제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 대회를 위하여 협조하여 서영훈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회장님, 미주이민100주년 남가주 기념사업회 윤병욱 대표 회장님, 서동성 공동회장님 그리고 정용봉 로즈퍼레이드 한인축제위원회 총회장님과 관계 위원 여러분의 노고의 경의를 표합니다.

특별히, 바쁜 일정 중에도 미주동포의 정신문화함양을 위하여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신 김형석 교수님, 손봉호 교수님이만열 교수님과 최기영 교수님께 깊은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물질만능시대에서도 귀한 정신문화 유산을 후세에게 이어주는 100년 대계에 참여해 주시는 참석자 여러분과 청취자 여러분께서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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